에어리코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머치 토커 같은 뜨개후기 첫번째. 바늘이야기 에어리코튼 베이직 브이넥 조끼 나의 뜨개 전적을 말하자면 초등학교 6학년때였나 중학생때 복도리를 뜬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그 이후에는 주변에서도 뜨개하는걸 본적이 없었고그 당시에 꽤나 잘 만들어서 오래 착용했기 때문에 다시 뜨개를 할 생각은 1도 못했음 그러다가 바라클라바를 써보고는 싶은데,, 어울릴지도 모르겠고 등등 생각하며고민하다가 직접 떴따..근데 그게 넘 재밌어서 바늘이야기에 방문함그리고 각자 땡기는 의류 패키지를 하나씩 구매했다나는 만들고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걸 뜨고 싶었는데바늘이야기 의류는 베이직한 아이템이 많은 것 같아서 고민됨그리고 원작색상과 같은 에어리코튼 280 라일락으로 뜸손땀이 빡빡해서 더 말리는 느낌이 들었던 초반부멘붕왔던.. 왜 갑자기 코가 이런거에요..?ㄴ 그냥 푸르시오 하세요처음이라 괜히 푸르시오 못.. 더보기 이전 1 다음